[스포츠서울] 배우 서신애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착용한 드레스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신애 파격 드레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당시 파격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한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어깨가 전부 드러나고 가슴이 깊게 패인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신애는 30일 뮤지컬 '올슉업' 프레스콜에서 부국제 드레스 논란을 딛고 처음으로 무대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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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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