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토니안이 아프리카 가나 여행을 떠났다.

오는 24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안이 샘 오취리의 고향인 아프리카 가나로 떠나는 장면이 소개된다.

토니안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붐, 강남, 샘 오취리와 함께 가나에 도착해 샘 오취리의 안내를 따라 가나를 경험한다.

샘 오취리의 고향 집에서는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샘 오취리의 일곱 형제를 만나는가 하면 커다란 달팽이 요리 등을 맛보기도 했다.

‘친구 따라 가나 간’ 4인방의 좌충우돌 가나 여행기는 24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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