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신애, 이번엔 파란 원피스로!

배우 서신애가 2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타박‘스 다방> VIP 시사회에 앞서 포토월 앞으로 입장하고 있다.

영화 <스타박’스 다방>은 바리스타를 꿈꾸는 명문대 출신의 고시 준비생이 시골로 내려가 카페식 다방을 운영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백성현, 이상아, 서신애, 신원호, 이정구 등이 출연한다. 2017. 12. 28.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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