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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최초로 5성 등급을 받은 엠블호텔 여수.

[스포츠서울 이우석 전문기자] ‘호남제일호텔’ 엠블호텔 여수, 호남권 첫 5성급 호텔 획득

엠블호텔 여수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호텔 별 등급제 심사에서 국제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호남권 최초 5성급 호텔이다. 이달 15일 특1급 간판을 내리고, 새로운 5성 현판을 내건다.

별 등급제 심사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관광공사가 새롭게 도입한 호텔 등급 심사로, 최고 등급인 5성은 현장 평가(700점)와 암행 평가(300점) 등 총 1000점 배점 중 900점 이상을 획득한 호텔에게만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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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최초로 5성 등급을 받은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여수는 현장 평가와 암행 평가를 900점 이상의 점수로 통과해 5성 호텔 현판을 달게 됐다. 특히 기존 객실 심사 항목에 없던 세균측정검사가 갑자기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컵, 전기 포트, 세면대 등 전 비품이 안정적으로 통과돼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국, 스페인, 아랍, 일본 등 각국의 전통 양식과 소품을 활용해 섬세하게 꾸민 테마룸도 주목을 받았다.

엠블호텔 여수 박종균 총지배인은 “엠블호텔 여수의 5성 선정은 단순한 등급 획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지역 호텔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면 전문가와 고객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5성호텔에 걸맞는 품격 있는 서비스로 최선을 다해 고객 분들을 모실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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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최초로 5성 등급을 받은 엠블호텔 여수.

전남 여수의 랜드마크인 엠블호텔 여수는 여수엑스포를 앞두고 2012년 개관한 특급호텔로 총 311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뷔페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 베이커리 등 총 5개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며, 5개의 컨벤션홀과 미팅룸이 있어 각종 비즈니스 포럼 및 웨딩, 연회 행사가 가능하다. 개관 직후 ‘여수세계박람회’ 등 각종 국제행사의 공식 호텔로 지정되며 한국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한편 엠블호텔 여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최대 50% 특별 할인이 적용된 ‘5성 기념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뷔페 2인 5성 기념 타월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받으며 편안한 겨울 호캉스를 보낼 수 있다. 예약은 이달 10일부터 엠블호텔 공식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이용은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요금은 주중 슈페리어 객실 기준 22만3000원부터다.

demor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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