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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자영기자] 도미노피자가 마이 키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만의 피자를 먹을 수 있다고 발표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나만의 피자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먼저 도미노피자는 DIY 주문 서비스 ‘마이 키친(My Kitchen)’을 통해 원하는 토핑을 추가하여 주문한다. 피자업계 최초로 선보인 도미노피자의 ‘마이 키친(My Kitchen)’은 원하는 대로 피자를 만들고 자신만의 레시피로 주문까지 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또한 론칭 이후 마이 키친 앱을 통한 주문을 분석한 결과, 가장 인기 있는 토핑은 페퍼로니(10.9%)였으며, 버섯(10.1%), 올리브(9.7%), 양파(9.4%), 베이컨(9.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의 ‘마이 키친’ 앱은 도우부터 소스, 토핑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나만의 피자’를 만들어 주문할 수 있다”라며 “론칭 이후 페퍼로니 등 다양한 토핑을 활용한 나만의 피자가 마니아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고 말했다.
sou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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