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세계 다트 챔피언 출신인 소녀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2003년생인 베로니카 코롤레바는 지난 2016년 세계 소녀부 다트 챔피언에 올랐다. 어린 나이에 세계 다트 대회를 우승한 그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베로니카 콜로레바의 다트 실력보다 주목받은 건의 그의 미모였다. 전형적인 서구적 이목구비를 지닌 그의 미모는 뭇남성의 시선을 끌었다.


베로니카 코롤레바는 다트 동호회 일원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다트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11세 때에는 다트 시합에서 아버지의 실력을 뛰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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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베로니카 코롤레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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