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가수 현아가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현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투톤 컬러 스포츠 이너웨어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거울 앞에 선 모습 뒤로 스킵플로우 형식 거실이 내려다 보였다. 


사진 속 현아는 날씬한 몸매지만 옆구리와 허벅지 등에 단단한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같은 소속사 후배였던 던과 5년여간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가수 싸이가 운영하는 피네이션으로 함께 이적해 한솥밥을 먹고 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현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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