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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뮤지컬 ‘고스트’가 코로나19 방역단계 격상으로 오는 19일까지 공연을 중단한다.

뮤지컬 ‘고스트’는 서울시가 코로나19 방역 단계를 격상함에 따라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공연을 중단한다.

제작사 신시컴퍼니 측은 오는 12월 20일 공연을 재개할 것으로 알렸다.

지난 5일부터 13일 공연까지 예약된 티켓은 수수료 없이 일괄 취소처리하고, 12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티켓은 한자리 띄어앉기 좌석으로 다시 판매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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