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소유진과 요리연구가이자 남편 백종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유진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종원의 팔짱을 낀 채 다정하게 붙어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결혼 9년차이지만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달달한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기사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