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로나19 방역 3단계 검토로 중단 위기에 몰린 V리그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종료 후 코트에 대한 방역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 대책 3단계가 검토됨에 따라 V리그도 중단 위기에 몰렸다. 2020. 12. 13.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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