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신화 에릭의 아내이자 배우인 나혜미가 최근 가족과 함께 마트 나들이를 다녀온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나혜미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우리가족 마트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가 아들과 함께 유모차를 끌며 마트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둘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삭이라는 사실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나혜미는 지난 1월 6일, 2023년 첫 아이 출산 이후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출산 예정일은 올봄이라고 밝혔다. 에릭과 나혜미는 5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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