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이러니 안 반해?"


배우 신민아가 패션매거진 화보에서 명화 작품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더블유 코리아'가 신민아와 함께 한편의 명화 같은 하이주얼리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신민아는 실제와 상상, 초자연적인 에너지와 추상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화보 콘셉트에 맞춰 특유의 우아함과 대담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여배우로서 다양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사파이어, 오팔, 쿤차이트 등 진귀한 스톤의 원초적인 힘과 신민아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만나 한 편의 환상적인 시 같은 화보가 완성됐다.


카메라 앞에서 선 신민아는 여성스럽고 드라마틱한 룩 뿐만 아니라, 현대적이고 모던한 룩에도 화려한 하이주얼리를 과감하게 믹스 매치해 기존의 방식을 탈피한 스타일링으로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신민아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3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으며 , 오늘(22일) 신민아와 함께한 메인 필름 공개에 앞서 첫 번째 쇼트필름이 '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더블유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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