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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차서원이 독특한 구조의 집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현재 방영 중인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 속 윤재민 역을 맡은 배우 차서원이 출연했다.

차서원은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한 지 11년 차다. 지금 집에 산 지는 3개월 정도 됐다”고 말했다.

차서원이 살고있는 집은 2, 3층 상가건물로 독특한 구조가 눈길을 끌었다. 2층에 거실과 주방, 화장실이 있고 3층에 거주하는 방이 따로 있었다.

차서원은 “기존에 살던 분들이 소위 힙하게 살던 분이었다. ‘청춘들은 이런 느낌인가’ 싶어서 바로 계약을 했다”며 “이 집 콘셉트는 그대로 둔 채로 주택 색깔을 살리고 현대적 느낌을 살리기 위해 소품들로 꾸몄다”고 말했다.

집을 본 MC들도 “힙지로 느낌이 난다”며 신기해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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