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 원주시 새마을지도자 일산동협의회(회장 고성철)는 지난 12일 제78회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학성중학교 담장에 태극기와 새마을기 각 50여 개를 게양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을 홍보했다.

고성철 회장은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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