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화천군청 직원들이 얼음구멍을 뚫고 있다. (재)나라는 축제장 평균 얼음두께가 30cm를 넘어섬에 따라 얼음구멍을 추가로 만들어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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