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 기자] 배우 김남주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로 오는 3월 1일(금) 첫 방송되며, 디즈니+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yoonssu@sportsseoul.com

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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