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제이제이와 줄리엔강이 억소리나는 신혼여행을 떠났다.

최근 ‘TMI JeeEun’에는 ‘억소리나는 배타고 캐리비안으로 떠나는 허니문 신혼여행 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제이제이와 줄리엔강은 먼저 비행기를 타고 미국 마이애미로 향했다.

호텔에서 하루 묵은 다음 부부는 바로 크루즈를 타러 갔다. 엄청난 규모인 배에 부부는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크루즈 내부로 들어서자 화려한 인테리어에 놀란 줄리엔강은 “미래 도시 같다”고 감탄했다.

배 안에는 카페, 헬스장, 음식점, 워터파크 등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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