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의 김도훈 임시 감독(왼쪽)과 손흥민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중국전을 하루 앞둔 1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2024. 6. 10.

고양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