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프랑스의 생시르 사관학교 생도들이 모교 선배이자 6.25참전용사인 구필 대위의 전적지를 탐방하고자 11기동사단을 방문했다.

생도들은 사단과 함께 지평리전투 추모행사를 하고 부대로 방문해 기갑/기계화 전력화 장비들을 관람하고 병영식당 식사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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