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그룹 2EN1 박봄이 잔뜩 충혈된 눈으로 셀카를 찍어 올려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박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봄 with Chanel 흰색 귀걸이랑 옷이에요. hope you like it.. 잘자요 여러분 Zzz”라고 말했다.
박봄의 양쪽 눈이 시뻘겋게 충혈돼 걱정을 자아내게 했다. 팬들은 “건강을 잘 챙겼으면 좋겠다” “눈이 왜 그러냐” “괜찮냐”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NE1은 지난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서울을 비롯해 12개 도시, 25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내달 12~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2NE1 CONCERT [WELCOME BACK] ENCORE IN SEOUL‘ 공연이 예정돼 있다.
YG는 15주년 기념 투어를 성공적으로 전개한 2NE1 활동 등 YG가 보유하고 있는 메가 IP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협업도 다각화한다는 계획을 설립했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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