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범경기 KT-롯데전이 우천 취소됐다. 사직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15일 열릴 예정이던 2025 KBO 리그 시범경기 2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사직 사직 KT-롯데전, 창원 한화-NC전이 우천취소 됐다고 밝혔다.

일찍부터 남부 지방 비 소식이 있었다. 예보대로 비가 내렸고 사직구장과 창원NC파크에서 예정됐던 2경기가 열리지 않게 됐다.

시범경기에서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되지 않는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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