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대타 카드 꺼낸 장정석 감독 \'한방을 부탁해!\'[포토]

키움 장정석 감독이 2019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장정석 감독은 선발제외된 박병호를 7회초 2사 1,2루에서 대타로 내세웠다. 2019.07.14.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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