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홍콩매체가 배우 송혜교의 근황을 알렸다.

최근 한 홍콩 매체는 송혜교가 당분간 미국 뉴욕에 머물면서 생활하고 아트스쿨에도 등록해 단기 교육 과정을 수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던 송혜교는 추석 연휴 역시 미국에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의 새로운 도전에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송혜교의 근황에 소속사 측은 “개인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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