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김우빈이 공식 SNS 계정을 오픈했다.

26일 김우빈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김우빈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길게 자란 머리카락으로 달라진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김우빈의 계정이 개설되자 하루만에 팔로워가 25만명를 돌파하는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김우빈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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