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송혜교가 독보적인 미모로 감탄을 이끌었다.


2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최근 매거진 더블유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튜브톱 의상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짧은 단발머리도 찰떡같이 소화해 동안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 모습. 스모키 메이크업으로는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도 자아냈다.


이 게시글에 옥주현은 "여신님이시여"라고, 조여정도 "숨멎", 이진은 "뷰티풀"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송혜교의 남다른 미모를 언급했다.


한편 송혜교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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