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전 세계 모든 민감성 피부를 위한 글로벌 더마 전문 브랜드 스킨앤랩 (SKIN&LAB)이 랄라블라 올해의 스킨케어 크림부문과 민감성 크림 1위에 선정되며 랄라블라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과시했다.
 
‘스킨앤랩 베리어덤 인텐시브 크림’은 필라씨드,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의 3중 보습성분이 배합된 진정 보습크림으로, 피부 속부터 겉까지의 보습을 케어해줄 뿐 아니라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민감성 케어 제품이다. 2019년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랄라블라에 입점 된 후, 입소문만으로 꾸준한 완판행렬을 거듭했으며, 입점 1년만인 2020년에는 랄라블라 라이징스타 브랜드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랄라블라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킨앤랩 관계자는 “랄라블라 올해의 스킨케어는 오직 소비자의 선택으로 선정되는 것이라 다른 어워즈의 수상보다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성분에 집중한 더마 스킨케어 개발에 집중하며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킨앤랩 베리어덤 인텐시브 크림’은 전국 랄라블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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