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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배우 김소연이 강렬한 ‘천서진’을 벗고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
김소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가 8일 패션지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SBS ‘펜트하우스’ 시즌1과 시즌2에서 ‘천서진’ 역으로 대체불가한 활약을 펼치며 자타공인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소연의 화보 촬영 현장 속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컷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연은 매일 ‘리즈’를 갱신하는 눈부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과 프로페셔널한 포즈에 이어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눈빛을 오가며 화보 장인의 면모로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여신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수려한 외모와 믿고 보는 연기,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은 물론 폭발적인 러브콜 속에 광고계까지 섭렵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소연은 지난 4일 첫 방송한 ‘펜트하우스3’으로 다시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할 예정이다.
한편, 김소연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6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펜트하우스3’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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