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조수용

[스포츠서울 | 김선우기자]가수 박지윤이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박지윤의 부친이 별세했다. 박지윤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박지윤의 남편인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 역시 상주로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12일 오전이다.

한편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2019년 결혼해 지난 1월 득녀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박지윤, 조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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