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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 배우 김혜수가 또렷한 이목구비의 동안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김혜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가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커다란 눈망울에 더욱 깊어진 눈빛과 갸름해진 볼살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배우 황보라는 “얼굴이 반쪼구”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제4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MC로 나서는 김혜수는 내년 초 공개되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한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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