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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중견수 정수빈(왼쪽)이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SSG와의 경기 7회말 1사 좌익수 조수행과의 충돌을 피하면서 SSG 박성한의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 2022. 5. 1.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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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중견수 정수빈(왼쪽)이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SSG와의 경기 7회말 1사 좌익수 조수행과의 충돌을 피하면서 SSG 박성한의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 2022. 5. 1.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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