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왕기 최우수심판상 받은 김민수-김지희-김소연-배선영 심판

김민수 심판, 김지희 심판, 김소연 심판, 배선영 심판(왼쪽부터)이 5일 삼척복합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중등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 7. 5.

삼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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