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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신보로 더블 밀리언 셀러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팬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아이엔은 7일 새 미니 앨범 ‘MAXIDENT(맥시던트)’ 발매에 앞서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또 한번 좋은 성적을 받게 돼서 영광이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밝혔다.
‘MAXIDENT’는 지난 9월 28일 오후 기준 선주문 수량 224만 장을 넘겼다. 이는 그룹 자체 최고 기록이다. 앨범 발매 하루 전인 6일에는 237만 장을 돌파했다.
아이엔은 “무엇보다 스테이(팬덤) 덕분에 좋은 소식을 듣게 됐다. 항상 너무 감사하다. 멤버들끼리 ‘다음 곡도 좋은 곡으로 나와서 멋진 노래 들려주자’는 얘기를 굉장히 많이 했다”고 말했다.
한편, ‘MAXIDENT’는 이날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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