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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예비신부 허니제이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허니제이는 “3년 만에 온 태국은 역시 좋구나 난 역시 여름이 좋아”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태국 여행 중인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시원한 주스를 마시고 있는 허니제이는 파격적인 비키니로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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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 출처| 허니제이

다른 사진 속 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허니제이는 몸매를 드러낸 채 여행을 즐기고 있다. 볼록 나온 배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여름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허니제이”, “이쁨, 얼마 만에 해외에요”, “몸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허니제이는 내달 4일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한다. 내년 출산을 앞두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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