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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파이터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딸 자랑에 나섰다.
7일 야노 시호는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딸을 품에 꼭 안고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 또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 품에 기대어 있다.
야노 시호는 평범한 일상복 차림에도 압도적인 비율과 모델 포스를 풍겼다. 추사랑 또한 엄마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아 12살 나이에도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인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2011년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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