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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자영기자] 이번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4623가구(사전청약·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가운데 ‘뉴홈’의 일반공급 사전청약이 시작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홈은 정부가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 마련을 위해 내놓은 공공분양주택이다. 정부는 5년간 총 50만 호의 아파트를 나눔형·선택형·일반형으로 세분화해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청약 대상은 나눔형과 일반형이다. 특히 나눔형은 주변 시세의 70% 이하인 분양가를 갖춘 데다 1.9~3.0%의 금리로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해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사전청약은 경기 남양주시 ‘양정역세권 S5 나눔형’(549가구), ‘남양주진접2 A7 일반형’(372가구)과 경기 고양시 ‘고양창릉 S3 나눔형’(877가구) 3곳에서 이뤄진다. 이 외에도 서울 중구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40가구),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99가구), 경기 수원시 ‘수원성 중흥S-클래스’(593가구), 인천 미추홀구 ‘더샵 아르테’(770가구) 4곳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방에서는 경남 창원시 ‘성산 삼정그린코아 웰레스트 2단지’(608가구) 등 2곳이 청약 접수를 앞뒀다. 이번 주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인 곳은 없다. 당첨자 발표는 2곳, 정당 계약은 4곳에서 진행된다.
sou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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