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나나가 헬스장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나나는 25일 자신의 SNS에 운동하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나나는 사진과 함께 “견뎌야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나나는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톱을 입고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등 운동을 통해 드러난 멋진 광배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몸에 새긴 타투들이 전부 사라져 깔끔해진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까지 뽐내고 있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