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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모델로 활동 중인 캘빈클라인이 새 화보를 공개했다.
캘빈클라인은 24일 공식채널을 통해 흑백으로 촬영된 제니 화보를 여러장 올렸다.
새 화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달라진 제니의 헤어스타일. 눈썹 위로 올라간 처피뱅으로 앳된 소녀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밴드 로고가 특징적인 이너를 입은 제니는 ‘몸매가 다 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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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오투(O2) 아레나에서 개최된 브릿 어워즈 시상식에서 ‘올해의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후보로 올랐다.
비록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한국 걸그룹 최초로 후보에 오르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채널 구독자수는 25일 현재 8440만명으로 전세계 가수를 통틀어 최다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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