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배우 유인영이 휴가지에서 인형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유인영은 6일 자신의 채널에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그는 호텔 수영장에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양 갈래 헤어를 하고 모자를 쓴 모습으로 소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가 하면,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도 선보였다.
특히 유인영은 172cm키로 평소 넘사벽 비율을 자랑하는 완벽 몸매 소유자이다.
한편 유인영은 1984년생으로 2003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자신의 유튜브를 운영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greengreen@sportsseoul.com
기사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