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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 출처 | 심으뜸 채널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명품 몸매 정석’을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 8일 심으뜸 채널에는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언더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는 흠잡을 곳 하나 없이 완벽하다. 그의 잘록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 볼륨감 넘치는 전체 보디는 후보정은 필요 없어 보인다.

그의 섹시한 몸매와는 대조적으로 30대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갓으뜸....남편분 세금 더 내세요” “으뜸님 : 요즘 내가 좨일 잘나가”라며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심으뜸은 1990년 생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피지컬: 100’에 출연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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