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임창정이 여섯째 계획을 철벽 방어했다.
23일 ‘서하얀 seohayan’에는 ‘아들 부자 서하얀♥임창정 부부가 여섯째까지 계획한 사연? (화보 촬영, 방구석 댄스 배틀, 준재&준표 모델 데뷔, 떡볶이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서하얀은 아들, 임창정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매트리스 광고 촬영에 나선 부부는 카메라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프로 모델 뺨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촬영을 하던 포토그래퍼는 “이거 해서 여섯째 낳아야지”라고 농담을 던졌고, 듣던 임창정은 “공장문 닫았다”는 말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이 끝난 뒤 단골 떡볶이집에서 식사를 마친 부부는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 육아를 이어갔다.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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