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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배우 김사랑이 나이가 믿기지 않을 그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김사랑은 2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식당을 찾았다. 올해 46세라고는 보이지 않을 피부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사랑은 2020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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