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놀이공원을 찾았다.
6일 설현은 자신의 채널에 “롯데월드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설현은 짙은 네이비색 상의와 회색 치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놀이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교복 패션 느낌으로 코디하고 머리에는 캐릭터 머리띠를 착용해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긴 팔다리와 완벽한 비율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등학생 같은 풋풋한 매력도 돋보였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몇 반이에요?” “너무 예뻐서 놀이기구 못 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11월 지니TV, 티빙 웹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현재 자신의 채널을 통해 소통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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