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2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엄태화 감독을 비롯해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오는 8월 개봉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