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규리기자] 온라인에서 유통되던 가짜 명품과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다이어트 식품 등 부정 수입품이 대거 적발됐다.
관세청은 올해 상반기 온라인에서 판매하려다 적발된 부정 수입품 200만점(300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품목으로는 유명상표를 위조한 가방·의류 등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물품, 식품위생법·수입식품법 등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갖추지 않은 다이어트 제품 등의 식품류, 어댑터 등 전기 용품류다.
이들 수입품은 개인 간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는 오픈마켓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gyuri@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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