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박경호기자] 2023년 가요계를 총결산하는 ‘제33회 서울가요대상(33rd Seoul Music Awards)’이 지난 2일 오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화려게 열렸다.

‘글로벌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갓세븐 영재(GOT7 YOUNGJAE)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33회 서울가요대상’은 MC를 맡은 이승기, 티파니 영, 뱀뱀을 비롯해 박신혜, 이준기, 잼리퍼블릭, 키스오브라이프, 유주, 엔싸인, 빌리, 라이즈, 제로베이스원, 스테이씨, 엔믹스, 영탁, 강다니엘, 선미, 엔시티드림, 영케이, 엑스디너리히어로즈, 다이나믹듀오, 산다라박, 갓세븐 뱀뱀, 영재, 마크, ZEEPRUK & NUNEW, Gemini & Fourth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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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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