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 춘천남부새마을금고(이사장 정용현)는 10일 춘천시 퇴계동 내 취약계층 반찬 지원을 위한 ‘선한이웃 마을돌봄’ 협약식을 갖고 후원금 350만 원을 전달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