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 동원주새마을금고(이사장 전 철)는 지난 10일 원주시 명륜1동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라면 63상자를 후원하였다.

전철 이사장은 “추운겨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봉사를 통해 상생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함께한 홍영옥 동장은“저소득층을 위해 따뜻하고 소중한 후원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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