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이지혜가 7성급 호텔에 감탄했다.
26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두바이 씹어먹은 홍진경,장영란,이지혜 미친 텐션 여행 (아줌마셋, 제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홍진경은 장영란, 이지혜와 함께 두바이로 여행을 떠났다.
숙소에 도착해 관광에 나선 셋은 세계최초 7성급 럭셔리 호텔도 방문했다.
고급스러움 가득한 호텔에 장영란은 “웬일이야 이게 다 금이래. 대박 24K”라고 감탄했고, 이지혜는 “나 순간 생각했다. 나 성공했다”라고 속삭였다.
호텔 내 가장 비싼 방에 들어온 세 사람, “하룻밤에 5000만 원 이래요”라는 스태프의 말에도 놀랐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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