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아래)이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 3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레이예스의 내야 안타 때 2루에서 홈까지 파고들어 득점을 하고 있다. LG 포수는 박동원. 2024. 4. 18.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스포츠 | 야구
[포토]과감한 주루 플레이로 선취 득점 뽑아내는 롯데 황성빈
입력2024-04-18 19:54:17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속보] “결자해지 굳은 각오로 모든 힘 다하겠다”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공식 선언](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4/12/19/news-p.v1.20241130.05de029054fc4c42bfd652627264ce11_R.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