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지훈(왼쪽)과 김하늘이 2일 서울 영드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로 배우 김하늘, 정지훈, 서이숙, 정겨운, 기은세 등이 출연하며 박홍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4. 7. 2.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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